폐사는 자금관리 신탁 대리사무 계약을 체결하고 책임준공 도급에 의한 시공으로써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며 투자의 안전성을 100% 확보하여 시행합니다.

용인 흥덕지구는, 첨단시설과 자연, 사람의 어울림이 공존하는 친환경 정보화 도시로 건설되면서 직접 배후단지의 분양이 마감되고, 12,000여 세대의 복리와 편익을 위하여 조성되는 상업용지 30필지 58,553㎡가 개발되고 있으며, 기반시설의 현대화와 도시미관의 표준화 시정에 따라 청정하고 아름다운 신도시의 특화된 상업지역으로서 각광받게 될 것입니다.
국내 최초의 디지털 유비쿼터스 도시, 자연생태적 친환경 수변도시, 수도권 남부 교통중심 도시, 산업기반의 자생 도시로 건설되며, 광교 신도시와 영통 시가지를 연계하여 500만평 규모의 미래지향적 중심 생활권을 형성하는 도시기능 간 시너지 효과와 각종 도로 및 전철노선의 확충에 따른 호재로 부동산 가치 상승이 지속되는 추이입니다.
흥덕지구 중심 반경 2.5㎞ 범위에 신갈jc와 수원ic가 위치하며 42번 국도가 인접한 여건에, 용인-서울 고속도로(흥덕-양재 간 22.9㎞) 2009년 7월 초 개통, 분당선 연장선 및 신분당선 확충, 수원 경전철 동서선 신설 등, 교통망 확대 사업이 추진됨으로써 서울로 이어지는 수도권 남부의 교통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입니다.

광교 신도시가 영동고속도로 건너 편의 신대역 상권과 산업연구단지 상권, 행정업무단지 상권, 인근의 위락중심 상권으로 크게 나뉘어져 기능분담형 상권으로서 다핵화 되고, 유원지 등 광활한 녹지로 인하여 배후지의 격리 및 분할 현상이 예상되는 반면, 흥덕지구는 광교 신도시와 하나 되는 입지적 특성과 주거단지 수요의 활성화에 더하여, 단일 상업지로서 국내 신도시 중 최저의 상업용지 비율 2.7%로 조성되고 용지 구획별 상권기능의 차별화에 안정기반이 구축되어 상권 경쟁력이 탁월할 전망인 가운데, 폐사는, 배후 수요층, 지역 주상권, 소비 접근성, 연속 대응성, 평탄 저지대 요건 등 필수조건을 고루 갖출 수 있는 택지개발지구 일반상업지역 내 최상의 근린입지를 선점하여, 용인-서울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배후세대의 입주가 대거 이루어질 2009년 8월 말 준공 예정으로 건축하고 있습니다.

아이비타워는 근린지역 및 대로변 거점구획 삼거리 코너의 유효 동선에 위치하여, 건물의 전, 측면이 주요 단지의 정문과 횡단보도로 연결되며 버스정류장의 설치가 예정된 중심구획의 요지에 세워집니다.
또한 흥덕지구의 지형지세 여건 상 하향 저지대 편이면서, 용인시 수지구와 수원시 영통구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지름길 도로가 당 사업지 앞을 지나는 시내교통의 주요 동선인 점에도 손색이 없는 상권으로 평가됩니다.
지하 1~4층 전관 1,300평 규모의 자주식 주차시설, 상가전면 주 출입구 옆 2층 전용 계단, 여유로운 층고, 1, 9층 부대 공간 등을 갖추어 로하스 시대의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질의 근린상가로 신축됨으로써, 시간대 및 연령대별 실수요 유동인구가 가장 풍부하고 다양한 업종이 구성되는 구획의 길목에 위치하여,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층을 비롯한 모든 시민의 소비문화 향상과 웰빙에 부응하는 공간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폐사는 내일의 비전을 제시하기에 앞서 사업주 여러분의 안전한 투자와 수익을 중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