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항에서 서쪽으로 40키로 정도에 위치한 한경면 금등리 마을, 아담한 1층 슬라브 주택... 옥상에 올라가면 탁 트인 들과 검푸른 파도가 넘실되고 멀리 비양도섬이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답고 멋진 풍경이 전개되고, 앞 마당에는 푸른 잔디와 각종 꽃들, 노랗게 익은 밀감이 주렁 주렁 달려 있는 목가적인 전원 풍경을 간직한 주택입니다..... 버스가 다니는 신작로 아스팔도 일주도로 에서 5분이면 도착 할수있고, 바다가도 걸어서10분이면 갈수있는, 낛시하기 아주 좋은 위치에 있어서 인생을 은퇴 하셨거나, 세컨 하우스로 이용 하시면서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궁굼 하시면 연락 주세요, 자세히 설명해 드리고 , 저와함께 내려 가셔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상업용(상가) 
